SOUTH KOREA

강원, 쯔엉 5월 차출 거부… “출전 기회 줄 것”

 

강원 FC가 쯔엉 5월 차출 불가 방침을 정했습니다.

베트남 언론 ‘베트남넷’은 K리그 클래식 강원 FC가 베트남 축구협회 측에 쯔엉의 5월 U-23 대표팀  친선 경기 차출 요청을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5월 14일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인 U-23 대표팀에 쯔엉을 소집하기로 결정하고 강원 측과 접촉했습니다.

하지만 강원은 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드는 5월 중순은 강원의 올해 목표 달성에 중요한 시기이며, 부상 회복을 앞두고 있는 쯔엉에게도 출전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기에 부득이하게 차출을 거부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A매치 데이가 아닐 뿐더러 성인 대표팀 경기도 아니기에 강원의 거부로 쯔엉의 대표팀 합류는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 클래식 무대에 도전한 쯔엉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 강원 FC으로 적을 옮겼으나 부상과 대표팀 차출 등으로 인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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