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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키 가쿠의 가시마 복귀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는 24일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CD 테네리페에서 활약 중인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시바사키 가쿠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J1리그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바사키는 라스 팔마스 이적이 무산되고 겨울 이적 시장 마감 직전에 테네리페 입단에 성공했지만, 위장염에 적응 실패로 인한 심리적 문제까지 겹치며 많은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6개월 단기 계약 후 재계약 혹은 이적을 모색했던 시바사키에게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현재 상위 리그의 관심은 물론 재계약 이야기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가시마 앤틀러스 복귀설이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시바사키 측은 이에 대해 “유럽 잔류가 1순위 목표지만 J1 복귀 가능성도 있다”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가시마 측 역시 “아직 협상이 진행된 것은 없지만 돌아온다면 받아들일 것”이라며 긍정의 신호를 보냈습니다.

시바사키는 현재 2016-17 시즌 종료까지 7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5경기 출전(1경기 선발)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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