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뉴캐슬 제츠 차기 감독은 리버풀 출신? 파울러·큐얼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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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제츠가 차기 사령탑 후보로 해리 큐얼과 로비 파울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호주 언론 ‘SBS’는 24일 A리그 뉴캐슬 제츠 유나이티드의 CEO 로리 맥킨나가 팀의 차기 감독 후보 최종 5인의 명단을 작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리스트에 로비 파울러, 해리 큐얼, 어니 메릭, 안테 밀리치치, 조셉 곰바우의 이름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메릭과 곰바우는 각각 멜버른 빅토리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는 검증된 감독이며, 현 호주 대표팀 코치인 밀리치치는 A리그 감독 경험은 없지만 오랜 기간 멜버른 하트(현 멜버른 시티), 웨스턴 시드니에서 코치 역할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다만 메릭은 가장 최근에 지휘봉을 잡았던 웰링턴 피닉스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는 점, 밀리치치와 곰바우는 현재 호주 대표팀과의 계약이 남아있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파울러와 큐얼은 다소 의외의 이름입니다. 선수 시절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은 경험이 있는 두 인물은 모두 과거 세계적인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은퇴 이후엔 파울러는 무앙통 유나이티드에서, 큐얼은 왓포드의 21세 이하 팀에서 잠깐 감독 생활을 했을 뿐 이렇다 할 감독 커리어를 쌓진 못했다는 점이 약점입니다.

뉴캐슬 제츠 측은 이번주 안으로 차기 감독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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