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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의 팬이 인터넷에 분노에 찬 글을 썼다가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21일 홍콩 프리미어리그 이스턴의 팬 한 명이 인터넷에 25일로 예정된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와의 경기에서 광저우의 유니폼을 불태우고 상대 팬들을 공격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경찰 당국은 경기 티켓을 구하지 못하자 광저우 팬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티켓이 배정되어 홈 팀 팬들이 경기를 보지 못하게 되었다며 이같은 내용의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광저우전 티켓은 지난 2월 중순 판매를 시작해 수 시간 만에 매진된 바 있습니다.

홍콩 현행법상 범죄의 목적을 가지고 컴퓨터에 접근한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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