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야타이가 살레 스타노예비치 감독 선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언론 ‘Mozzart Sport’는 18일, 작년까지 중국 갑급 리그 베이징 쿵구를 지도했던 세르비아 출신 감독 살레 스타노예비치가 창춘 야타이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의하면, 창춘 측은 이미 스타노예비치와 기본 합의에 이르렀고, 2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연봉은 130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 가량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장수 감독이 물러난다는 사실을 알리며 “완전한 사임이 아니며, 잠시 동안의 휴식을 갖는 것이다. 그 동안 대행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힌 것과는 다르게 창춘 측은 이미 새 감독 선임 계획을 세워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파르티잔, 세르비아 U-19 국가대표팀 등의 감독직을 역임했던 스타노예비치는 2012년 다롄 아얼빈의 감독으로 부임한 후 베이징 궈안, 베이징 쿵구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중국통’ 감독입니다.

아직 이와 관련한 창춘 측의 공식 반응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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