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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파블로 피노가 아레마 FC에 입단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리가 1의 아레마 FC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피노를 특별 외국인 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리가 1은 3명의 외국인 쿼터만 두고 있지만, 유럽 리그 상위 8개국의 1부 리그 무대를 최근 10년 안에 밟아 본 선수이거나 최근 3번의 FIFA 월드컵에 한 번이라도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가 1명 이상 포함되어 있을 경우 1명의 외국인 선수를 더 영입할 수있는 특별 외국인 쿼터 선수 제도를 신설했습니다.

피노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프랑스 리그 1의 AS 모나코에서, 2014-15 시즌엔 바스티아에서 활약한 바 있어 특별 외국인 선수의 조건에 포함됩니다. 특히 모나코에서 활약하던 시절엔 박주영과 호흡을 맞추며 국내 축구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모나코에서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후 저니맨 신세가 된 피노는 작년엔 페루의 우니베르시타리오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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