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36세’ 홍순학의 멈추지 않는 도전… 인도네시아 국군 축구단 입단

홍순학이 인도네시아 리그 도전을 이어갑니다.

인도네시아 리가 1에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국군 축구단의 로랑 해튼 감독은 17일, 대한민국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홍순학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해튼 감독은 “36세의 미드필더 홍순학을 영입했다. 그는프로페셔널리즘과 뛰어난 정신력으로 무장한 선수다. 우리의 어린 선수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라며 홍순학이 전력 외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홍순학은 작년 페르시자 자카르타에 입단하여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한 팀은 35세 이상 선수를 2명을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다는 리가 1의 규정으로 인해 1년 만에 팀을 떠난 바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군 축구단은 이름처럼 인도네시아 국군이 소유하고 있는 구단으로, 지난 시즌 인도네시아 사커 챔피언십 A(인도네시아 슈퍼리그가 FIFA의 징계로 인해 열리지 못한 기간 동안 치러진 임시 리그. 슈퍼리그는 올해부터 리가 1으로 재출범)에서 18개 팀 중 18위를 기록했습니다.

K리그와 리그컵을 합쳐 17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홍순학은 2005년엔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며, 2006년엔 오스트리아 리그 진출에 성공하며 유럽 무대를 밟기도 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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