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15세’ 쿠보, 프로 데뷔골 작렬… J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 경신

쿠보 다케후사가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FC 도쿄 U-23 팀 소속으로 J3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쿠보 다케후사는 15일 열린 세레소 오사카 U-23 팀과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각이 없는 곳에서 강한 슈팅으로 골을 터뜨리며 본인의 프로 데뷔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일본 프로축구 통산 최연소 득점 기록(15세 10개월 11일)을 세웠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소속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쿠보는 대한민국 바르셀로나 3인방의 출전을 가로막았던 유소년 이적  규정 위반 징계 사건 당시 한국 선수들과 달리 잔류 대신 팀을 떠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FC 도쿄 유소년 팀에 입단했고, J3리그에 참가하는 도쿄 U-23팀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는 4경기 출전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도쿄는 이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승째를 챙겼습니다.

한편 데뷔 나이가 제한되어 있는 K리그에선 미성년(고등학교 졸업을 빨리 한 빠른년생 선수 제외)의 경기 출전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이현승이 갖고 있는 최연소 득점 기록(17세 4개월 26일)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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