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현이 체코의 슬로바츠코에 입단했습니다.

체코 1부 리그 소속의 1. FC 슬로바츠코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출신의 20세 공격수 유강현과 3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기량을 점검한 뒤 장기 계약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슬로바츠코 측은 테스트 신분이라고 표현했지만, 기간이 단기일 뿐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계약입니다.

실제로 유강현은 지난 8일 열린 프리브람과의 리그 23라운드 경기 대기 명단에 포함되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체코 1부 리그는 현재 리그 종료까지 7경기를 남겨 두고 있으며, 슬로바츠코는 8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23경기 24득점이라는 부실한 득점력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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