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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표팀의 부반탄이 K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베트남의 축구 전문 언론 ‘Bongda24h’은 최근 불거진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떠오르는 신성 부반탄의 유럽 이적설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부반탄은 최근 올 여름 그를 동유럽 리그로 데려가겠다는 한 중개인의 발언으로 유럽 이적설에 휩싸인 것에 대해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작년 일이다. 물론 유럽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이어서 전,현직 동아시아 리거인 쯔엉과 뚜언안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해외 진출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처럼 K리그나 J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부반탄은 지난 겨울에도 동아시아 빅 리그로의 이적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던 바 있습니다.

173cm의 단신이지만 빠른 발을 자랑하는 그는 “(동아시아 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힘과 수비력을 길러야 할 것”이라며 큰 무대에서 생존하기 위한 준비에 이미 돌입했음을 밝혔습니다.

쯔엉의 원 소속팀이기도 한 호앙아인 잘라이 소속인 부반탄은 왼쪽 측면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입니다. 내일(15일) 21세가 되는 어린 나이이지만, 이미 A매치 6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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