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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알나스르 페트레스쿠 감독, ‘前 팀 동료’ 존 테리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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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존 테리를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랍에미리트(이하 UAE)의 언론 ‘걸프 뉴스’는 아라비안 걸프 리그 알나스르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과거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존 테리의 영입을 추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페트레스쿠는 존 테리의 다음 시즌 거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알나스르로 왔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하며 그에게 직접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5시즌 간 활약한 페트레스쿠는 “테리는 좋은 선수이자 좋은 친구다. 그의 영입을 바란다”라며 영입 욕심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하지만 모든 것은 첼시에게 달려있다. 첼시가 진심으로 테리가 남아주길 원한다면, 테리는 잔류할 것”이라며 테리 충성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998년 데뷔전을 치른 테리는 2000년까지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당시 풀백으로 활약하던 페트레스쿠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페르테스쿠는 “지금은 테리와 좋은 친구지만, 같이 뛰던 당시 나는 그를 높게 평가하지 않았다. 물론 그가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1부 리그 수준의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첫 훈련 때 그와 대판 싸웠는지도 모르겠다”라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한편 알나스르는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2016-17 시즌 현재 리그 6위에 올라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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