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파울리뉴, ‘도박 금지’ 중국에서 도박업체 광고 촬영 논란

파울리뉴가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인터넷에는 광저우 헝다의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파울리뉴가 스포츠 베팅 업체 ‘레토우’의 광고를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영상 링크)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레토우’는 동남아시아에 기반을 둔 온라인 스포츠 베팅 서비스 업체로, 도박이 허용되지 않는 중국에서 사설 기업을 통해 도박에 참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언론 ‘미러’는 파울리뉴가 이번 사건으로 국외 추방 조치 등 중국 당국으로부터 법적인 처벌을 받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파울리뉴와 함께 광고를 촬영한 여성이 일본의 AV 배우로 밝혀져 파장을 키우고 있습니다. 중국은 AV 역시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팅에 직접 참여하는 등 불법적인 행위를 한 것은 아닌 만큼 도의적으로 문제삼을 수는 있어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아직 광저우 구단이나 중국 당국 등의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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