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

이란 DF 레자에이안, 벨기에 명문 클럽 브뤼헤 이적 추진

이란에서 또 한 명의 유럽파가 탄생할까요?

복수의 이란 언론은 11일, 페르세폴리스의 이란 국가대표 수비수 라민 레자에이안이 벨기에의 명문 클럽 클럽 브뤼헤와 이적 협상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7세의 수비수 레자에이안은 2015-16 시즌을 앞두고 페르세폴리스에 입단한 후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지만, 지난 3월부터 감독 및 팀 동료와의 불화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국 이적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현재 벨기에의 강호 클럽 브뤼헤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약이 완료되면 다음 이적 시장이 열리는 올 여름 팀을 옮기게 될 예정입니다.

2015년 이란 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린 후 작년엔 주전 수비수로 도약한 레자에이안은 에스키셰히르스포르, 리제스포르 등 여러 터키 클럽과 링크되기도 했습니다.

벨기에의 브뤼헤를 연고로 하고 있는 클럽 브뤼헤는 벨기에 1부 리그 14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입니다. 2016-17 시즌 막바지인 현재 안더레흐트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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