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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에 이어 박종우도 리그 우승 눈앞… 빠르면 다음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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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의 알자지라가 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의 알자지라는 5일 열린 디바 알푸자이라와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알와슬과 비긴 2위 알아흘리와의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습니다.

현재 리그 종료까지 4경기가 남은 상황으로, 15일로 예정된 23라운드서 알자지라가 알샤바브에 승리를 거두고 알아흘리가 알와흐다에 무승부 혹은 패배를 기록할 경우 알자지라가 조기 우승을 확정짓게 됩니다.

알자지라가 마지막으로 우승한 2010-11 시즌 이후 알아인과 알아흘리가 번갈아가며 우승을 차지하며 구축한 양강 체제는 6년 만에 알자지라에 의해 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적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박종우는 리그 17경기에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선두 질주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짓게 되면 프로 데뷔 후 커리어 첫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됩니다.

한편 카타르 스타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남태희는 6일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우승을 안겼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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