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라예바츠 前 가나 대표팀 감독 “대한민국 감독 후보군에 내 이름 있어”

밀로반 라예바츠 감독이 대한민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예바츠 前 가나 국가대표팀 감독은 4일 세르비아 언론 ‘노보스티’ 측에 본인의 이름이 태국과 대한민국 대표팀의 차기 감독 후보 리스트에 올라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작년엔 알제리 대표팀의 감독을 잠시 맡기도 했던 라예바츠는 “사실이다. 대한민국과 태국의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올라있다. 두 가지 옵션 모두 좋은 선택지이며, 부임하게 된다면 성공적으로 이끌 자신이 있다”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현재 태국 대표팀 감독 자리는 키아티숙 감독의 사임으로 공석이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감독직은 대한축구협회의 재신임 결정으로 적어도 오는 6월까지는공석이 될 가능성이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대한축구협회 측이 향후 최종 예선 경기 결과에 따라 슈틸리케 감독의 거취가 유동적이라고 밝힌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후보군 물색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예바츠 감독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나를 8강에 진출시킨 바 있으며,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흘리, 카타르 국가대표, 알제리 국가대표팀의 감독직 등을 수행했습니다.

한편 태국축구협회는 라예바츠는 물론 르네 뮬렌스틴, 빈프리드 샤페르, 데구라모리 마코토 등을 차기 감독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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