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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삼파올리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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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이 카타르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5일 라리가의 강호 세비야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삼파올리 감독이 카타르 축구협회로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카타르 축구협회가 이미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삼파올리 모셔오기’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14명에 이르는 코칭 스태프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은 물론 거액의 연봉과 보너스까지 제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파올리는 최근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 여러 국가의 대표팀 감독직과 링크되고 있습니다.

현재 카타르 대표팀은 호르헤 포사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최종 예선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일찌감치 월드컵 진출이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기에 감독 교체의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카타르는 자국에서 열리는 다음 월드컵인 2022 월드컵에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으로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되는 만큼, 남은 5년 동안 팀을 16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전력으로 만들어줄 세계적인 명장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파올리 감독은 칠레 대표팀 감독 시절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선전과 2015 코페 아메리카 우승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6-17 시즌을 앞두고는 스페인의 세비야에 부임했습니다. 현재 세비야는 라리가에서 4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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