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오뎀윙기에가 인도네시아행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리가 1의 마두라 유나이티드는 3일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피터 오뎀윙기에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마이클 에시엔, 칼튼 콜에 이은 이번 이적 시장 인도네시아 리그의 세번째 ‘빅 사이닝’입니다.

오뎀윙기에의 마두라 입단설은 지난 달 17일 인도네시아 언론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나 이후 하이재킹설 등과 함께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 했습니다.하지만 마두라는 약 보름 만에 입단 계약을 마무리하는데 성공했고, 오늘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웨스턴 브로미치, 카디프, 스토크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이름을 날렸던 35세의 오뎀윙기에는 아시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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