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인도네시아의 ‘에시엔룰’… 유럽 빅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 1명 추가 영입 가능

인도네시아의 신설 외국인 쿼터 제도가 화제입니다.

인도네시아의 1부 리그인 리가 1은 최근 소속 구단들의 ‘빅네임’ 선수들의 영입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외국인 쿼터를 신설했습니다.

페르십 반둥이 마이클 에시엔을 영입하면서 공표된 이 규정에 의하면, 리가 1 클럽은 기본적으로 최대 3명의 외국인 선수만을 영입할 수 있지만, 유럽 8개국의 1부 리그(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네덜란드, 프랑스) 무대를 최근 10년 안에 밟아본 선수이거나 최근 3번의 FIFA 월드컵에 한 번이라도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라면 외국인 쿼터와 상관 없이 1명을 더 영입할 수 있습니다.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새롭게 변경된 것을 두고 일부 구단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으나, 일단 발표된 규정인만큼 대부분의 구단들은 규정에 부합하는 외국인 선수들의 영입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피터 오뎀윙기에, 디에고 포를란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다음엔 어떤 ‘왕년에 날렸던’ 외국인 선수가 인도네시아 리그에 둥지를 틀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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